양천구, '에코·승용차 마일리지' 신규 회원 모집

환경과 사람들 승인 2022.01.11 13:19 | 최종 수정 2022.01.15 13:3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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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에코·승용차 마일리지' 신규 회원 모집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희망찬 새해를 맞아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적극 독려하기 위해 에코 · 승용차 마일리지의 신규 회원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에코마일리지는 '에코(Eco, 친환경)'와 '마일리지(Mileage, 쌓다)'의 합성어로 가정과 상가(기업) 등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직전 2년 동일 기간(6개월)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5% 이상 감축한 개인회원에게 1∼5만 마일리지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쌓인 마일리지는 ▲온누리 전통시장 상품권, ▲모바일 문화상품권, ▲E-TAX 마일리지 전환(현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구는 10% 이상 감축한 단체 중 감축률 및 감축량, 에너지 절감 우수사례 등을 평가해 50∼1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 에너지 효율화 사업비로 사용토록 하는 등 에너지 절약의 선순환을 유도하며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그린시티 양천구라는 명성에 걸맞게 지난해에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사업 자치구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구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승용차마일리지는 자율적으로 자동차 운행 거리를 줄여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에 기여하면 감축 정도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시민실천 프로그램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가 대상이며 1년간의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량(률)에 따라 최소 2만∼최대 7만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누적된 마일리지는 ▲모바일 문화상품권, ▲E-TAX 포인트 전환(현금)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에코·승용차마일리지 가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녹색환경과나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미래 세대에 깨끗한 녹색환경을 전해주기 위해서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이 선택 아닌 필수 사항"이라면서 "그린도시 양천구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에코 · 승용차마일리지 가입률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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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양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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