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설 명절맞이 경품행사 및 이벤트' 추진

환경과 사람들 승인 2022.01.24 14:19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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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설 명절맞이 경품행사 및 이벤트' 추진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전통시장 할인과 경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전통시장과 그간 소외됐던 무등록시장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 명절맞이 경품행사 및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봉천현대시장(은천동) ▲관악중부시장(행운동) ▲봉천제일종합시장영림시장(청룡동) ▲인헌시장(인헌동) ▲관악신사시장(신사동) ▲조원동펭귄시장(조원동) ▲신림중앙시장(조원동) ▲미성동도깨비시장(미성동) ▲난곡골목형상점가(난곡동) ▲신원시장(신원동) ▲삼성동시장(삼성동) 등 12개 시장이 참여한다.

명절 기간 할인행사와 일정 금액 이상 구매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증정, 경품추첨 등 시장별 특색에 맞춰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에 마스크 등의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소방·전기 안전 점검을 실시해 행사 기간에 고객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구는 변화하는 소비패턴에 대응하기 위한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홍보 및 판매 이벤트로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한 바 있으며 점포별로 무질서하게 난립한 돌출간판을 통일된 디자인과 규격으로 정비해 관내 전통시장의 미관을 개선하고 활력을 부여하는 '전통시장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으니 가까운 전통시장에 방문하시어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출처 : 관악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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