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스마트 키오스크 시범 운영

환경과 사람들 승인 2022.01.24 15:58 의견 0

인천 중구,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스마트 키오스크 시범 운영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올해 1월부터 대형폐기물 처리 개선 사업 일환으로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스마트 키오스크 시범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2022년 1월 3일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플랫폼 기업인 ㈜지금여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존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방법(스티커 구매, 모바일 앱, 인터넷)에 스마트 키오스크 및 카카오톡으로도 접수할 수 있도록 접수방법을 확대했다.

또 1인 가구, 노약자, 장애인 등을 위해 대형폐기물을 배출장소까지 유료로 운반해 주는 내려드림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

주민들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 품목과 배출 위치를 선택하고, 비용까지 결제할 수 있어 종전의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하는 방식보다 편리하고 간편한 방법으로 배출신고가 가능해졌다.

중구는 인구 구성 및 수요를 고려해 영종동 행정복지센터와 운서동행정복지센터를 시범동으로 운영한 후, 설치수요 및 호응도를 반영해 설치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을 것"이며 "비대면 방식의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해 코로나19 시대의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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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천중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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